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드 이야기 (문단 편집) == 사건사고 및 논란 == * 챕터7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이레귤러 중 하나인 폰지(3성)는 이름은 유명한 사기꾼 '찰스 폰지'에서 유래한 것처럼 보이나, 설정이나 스킬명을 보면 영락없는 MB... 정확히는 '나는 꼼수다(나꼼수)'에서 말하는 '가카'에 가깝다. 개발진의 의도인지, 일러스트레이터 본인의 의견인지 알 수 없지만 논란을 빚어낼 수 있는 요소를 비판하는 일부 유저들이 있었다. * 2.1.3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기존의 무료 크리스탈(수업 완료 보상, 연속 로그인 보상)이 물약, 티켓 등으로 대체 되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건 7일 이후의 로그인 보상이 랜덤이라는 건데, 골드 컨텐츠가 부족한 루시드 이야기의 현재 상황에서 가장 기피되는 골드 보상이 가장 유저들의 피꺼솟을 유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개발진의 해명글이 올라오는 등 피드백이 진행 중이나 확실한 과금, 골드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는 한 유저들의 불만은 쉽게 가시지 않을 듯하다. ~~아직까지도 현재 진행형이다~~ * 3월 어느 날 한동안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TIG 커뮤니티의 서번트DB가 오랜만에 업데이트 되었는데, 커뮤니티 관리자의 실수인지 아직 나오지 않은 서번트의 정보까지 올려버리는 실수를 저질러서 약 30종의 서번트 정보가 유출되었다. 시즌15에 등장한 익셉셔널과 히든의 정보까지 포함된 진짜 스포일러. 다행히 현재는 서번트DB가 수정되었다. 여기까지가 루시드 이야기 시절 생긴 것들이고, 이후로는 전부 "시드 이야기"로 리뉴얼 된 이후 생긴 논란들이다. * 2015년 8월에 있었던 '''동아리 랭크 보상 변경 사건'''으로 유저들과 한바탕 설전을 벌이는 중에 '''여름 이벤트 첫 마일리지 보상 카드였던 수영복 펜릴과 두번째 마일리지 보상카드로 예정되어 있던 수영복 셀레네가 수영복 서번트 뽑기에 등장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운영측에서는 '공평한 카드 획득을 위해서'라는 말을 하며 ~~이랬다 저랬다 말도 막 바꿔가며~~ 변명을 했지만 항의도 모자라 몇몇 올드 유저들이 접는 사태가 발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펜릴은 뽑기에서 빠지지 않았지만[* 대신 첫 여름 마일리지 1~1000등에게 따로 보상이 지급되었다. 더불어 여름 수영복 뽑기는 환불을 진행했다. 자세한 건 링크 참고. http://cafe.naver.com/sidstory/1125] 두번째 수영복 마일리지 보상카드는 수영복 셀레네가 아닌 다른 카드(수영복 다빈치)로 대체되었다. (이 사태로 공카 게시판은 물론 채팅방까지 싸그리 초토화 되었고, 운영진과의 충돌 외에도 유저끼리의 충돌도 어마무시했었다. 위의 이런 사정을 잘 모르는 ~~네이버 카페 채팅방 인원 제한은 100명이다~~ 몇몇 신규 유저들이 기존 유저들을 까내리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 이 일의 사건 발단은 해외섭과 국내섭의 동일하지 못한 대우, ~~사실은 해외 서버가 본 서버이고 국내 서버는 테섭이라는 루머 아닌 루머(?)가 빠르게 퍼졌었다. 이 루머는 아직도 현재진행형.~~ 동아리 보상 등 여러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곪아서 터진 일이었으나, 운영자와 유저들 사이의 간격을 벌려주기에는 충분했던 사건이었다. 그런데 아직도 해외섭과 국내섭의 차별대우는 곳곳에서 보이는 것 같다. 대표적으로 두개만 적어보자면 몇몇 5성 서번트의 스킬 퍼센트 차이(ex. 같은 서번트인데 해외는 500% 추가딜, 국내는 150% 추가딜 등, 그 외)라든지 국내에선 언급도 안 하던 '유카타 발큐레'를 해외섭에서만 이벤트로 푼다든지 등. 어쨌든 이 이후로 "유저들과 소통하겠다"는 기존의 말과 달리 운영진이 카페에 발길을 뚝 끊었다. 그건 올드 유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문제는 그 이후로는 문의글이나 건의글조차도 안 읽는 것 같다는 게... ~~글도 안 올라오는 개발 노트 게시판은 왜 만들어둔 건지도 모르겠더라~~ * 고백의 숲 확률 공개. 고백의 숲 컨텐츠가 추가되고 계속된 유저들의 확률 공개 요청이 있었다. 하지만 계속 "확률을 공개하면 파트너 사와의 관계에 차질이 생겨서 곤란하다"는 식으로 계속 답을 회피하는 중이다(공지글의 형식도 아니었다. 모 유저의 질문글에 그렇게 답댓 달고 말더라). ~~이건 뭐하자는 플레이인 걸까~~ * 주말 특강의 실종. 2015년 10월 23일~25일에 있었던 [[http://cafe.naver.com/sidstory/3953|주말 특강]]을 마지막으로 주말 특강이 사라졌다. 이에 대해서는 업뎃을 위한 사전 점검 공지에 어떠한 언급도 되어있지 않았다. 역시나 모 유저의 질문에 대신 토, 일 요일 특강 경험치를 조정했단 말로 넘어가더라. 공지글에 언급도 없었던 내용이기에 주말 특강을 기다리던 유저들이 분노했던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당연할 듯? 심지어 그 전 주(2015년 10월 30일~11월 1일 즈음)에 있었던 점검 이후 for 네이버 앱에 대한 네이버 측의 검수가 한참 늦어지는 바람에 루이가 나왔던 주말 특강이 한국 서버에서의 마지막 주말특강이 되었다고. 덧붙여, 네이버 앱에 대한 검수를 기다리는 동안 해외 서버에서는 마지막 주말 특강으로 지난 시즌 수업 익셉이었던 교복 니콜리니가 풀렸다. 한국 서버에서도 풀리나 기대했지만 당연하게도(!) 패치 이후 주말 특강은 나오지 않았다. ~~진짜 공지 기능은 뒀다가 국 끓여먹나~~ * 2015년 12월 21일에 있었던 [[http://cafe.naver.com/sidstory/7411|1.8.0 업데이트]]로 시간의 제단 소환 확률이 변경되었다. 시간의 제단 소환 확률은 기존의 '''제이제이 2%/속성별 조커 48%/속성별 R+ 서번트 50%'''에서 '''제이제이 2%/속성별 조커 23%/속성별 R+ 서번트 75%'''로 변경 되었는데, 중요한 문제는 이게 아니다. 인게임 내에 있던 "시간의 제단 소환 확률 안내" 공지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것. 이에 유저들이 시간의 제단 소환 확률에 대해 문의도 하고 공식 카페에 게시글도 작성했으나, 운영측은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고. 현재까지도 사라진 시간의 제단 소환 확률 공지는 공식 카페 내에서는 물론 인게임 내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대체 뭘 믿고 이러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 결국 앞서 언급한 '유카타 발큐레'가 한국 서버에서 2016년 2월에 풀렸다. (출석으로는 2장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골뽑으로 구하던 제이제이를 먹이던 알아서 하라!는...?) 문제는 이 골뽑 확률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10만 골드도 안 들여서 2~3장을 모두 얻은 유저들도 나온 반면, 150만 골드(혹은 그 이상? 얼마나 많이 썼는지는 당사자밖에 모른다..)를 때려박아도 1장도 보지 못한 유저들도 나왔기 때문. 2016년 1월 출석 보상이었던 '신년 삼장'도 비슷했었다. 근데 확률 공개는 죽어도 안 한다. ~~대체 뭐가 찔려서 공개를 안 하는건데;;;~~ ~~해외 서버에서는 2016년 2월 출석 보상으로 한국 서버에서의 마일리지 보상 카드였던 SR 코르테스가 풀렸다~~ ~~그리고 로또몬이 풀린 6월은 더 심하다~~ * 마일리지 직후 연이어 진행하는 또 다른 마일리지. 2016년 2월은 특이하게도(?) 설날 바로 다음주가 발렌타인 데이이다. 모든 게임에서 이걸 노리겠지. 하지만 문제는 이미 [[http://cafe.naver.com/sidstory/10762|설날 마일리지]]+[[http://cafe.naver.com/sidstory/10759|한복 서번트 뽑기]]로 유저들의 크리스탈과 지갑을 탈탈 털어간 것인데, 그 직후에 바로 [[http://cafe.naver.com/sidstory/10762|발렌타인 이벤트+마일리지]]라니!!! 물론 이런 버프로 뽕을 뽑으려거든 이벤트가 휘몰아치는 거야 엄청 당연한 것이겠지만 문제는 두 마일리지 보상 카드의 퀄 차이라든지 이것저것... 많다... 심지어 2016년 3~4월 들어서는 전에 없던 이벤트를 몰아서 하는 듯~~(+과금 유도)~~, '''마일리지→특강→마일리지→다른 이벤트'''의 무한 루프가 반복되고 있다. ~~덧붙이자면, 모 유저 말을 빌려서 정말 "중간이란 게 없다". 질리게 할때는 엄청 질려서 접게 되더니 이럴때는 또 이벤트 휘몰아치기로 지갑 털리는 게 짜증난다더라~~ * --오늘의 소환은 없애지 않는 대신-- 오직 '''금주의 소환(300 크리스탈 뽑기)에서 5% 확률로만 획득 가능'''한 첫 카드이자, 두 번째 체력 2배수 카드인 [[http://vignette4.wikia.nocookie.net/magic-school-lussid/images/f/f4/Mendeleev_F3.png/revision/latest/scale-to-width-down/250?cb=20160307160549|멘델레예프]]. 예쁘기도 예뻐서 얻으려는 유저들이 많았다. 하지만 웬걸? 몇몇 유저들은 1만 크리스탈 이상~~많게는 2~3만 가까이...~~을 소모해도 나오지 않았다. [[http://cafe.naver.com/sidstory/13293|소환 공지]]를 몇 번이고 확인해봐도 금주의 뽑기에서만, 나오는 확률은 '''5%'''. 그러나 나오지 않을 사람은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그 일로 많은 유저들의 항의가 이어졌으나, 운 좋은 사람들은 뽑기 한 번으로 얻어버리는 바람에 운 없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희망은 없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접는 유저들도 발생했고, 항의도 많았고, 공카도 반쯤 초토화되었다. 이 일로 싱타 측에서도 무언가를 느꼈는지, 그 뒤로 공개되는 금주의 소환 체력 2배수 카드는 다행스럽게도(?) 3주간, 매주 일요일마다 1600 크리스탈로 확정 뽑기가 가능하게 되었다. * 6차 총선거 이벤트 직전, 공식 카페에 뜬금없는 [[http://cafe.naver.com/sidstory/21669|공지]]가 올라왔다. 공식 카페 내에서 이루어지는 개인 이벤트 관련이었는데, 뜬금없기도 뜬금없거니와 특정 유저[* 5차 총선거 당시 특정 시디언이 1위를 할 경우 구글 기프트 카드를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명에게 뿌리는 이벤트를 개최했었다.]를 저격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문제는 이에 대한 싱타의 문제 대처 태도인데, 항의 메일을 보낸 그 '특정 유저(이하 모 유저)'의 공식 카페 활동을 아무런 이유 없이 정지시켜버린 것. 이에 모 유저가 싱타 측에 보냈던 [[http://cafe.naver.com/sidstory/21902|항의 메일 스샷을 첨부한 게시글]]은 물론, 싱타의 이러한 태도를 비난하는 글들까지 폭주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다시 모 유저의 카페 활동 정지를 해제하고 [[http://cafe.naver.com/sidstory/21905|다른 공지]]가 올라왔으나, 모 유저는 여기에서 끝낼 생각이 없었던 듯. 시드 유저들이 모였던 오픈 카톡방이 몇몇 있었는데, 이 중 특정 오픈 카톡방에서 몰래 알아낸~~흔히 스파이짓이라고 한다~~ 대화 중 본인 이야기만 나온 부분들(5차 총선거 개인 이벤트 관련이었다고 한다), 해당 카톡방 참여 유저와의 1:1대화 등을 모두 게시글로 올리며 분란을 키웠던 것. 이에 모 유저의 이런 행동을 안 좋게 보거나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유저들과 모 유저를 실드치는 유저들 간의 분쟁으로까지 번지고, 분쟁은 점점 커져 공식 카페는 다시 한 번 초토화되었다. 이에 결국 총괄 PD인 Diko님이 나서서 [[http://cafe.naver.com/sidstory/21998|사과글]]을 게시, 해당 분쟁 관련 게시글은 모두 별도의 제재 없이 삭제 처리되고 카페 관리자가 바뀌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는 일이 터진 것 자체가 싱타 측의 잘못된 대처 방법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이라는 판단, 카페 관리자는 GM Singta에서 GM Grace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다시 활성화되어가던 공식 카페에 이러한 일이 터져버리니 유저들이 다시 발길을 돌려버린 것은 당연지사. 이 사태로 인해 그나마 간간히 눈팅하던 유저들마저 공지 확인으로만 카페로 들어오거나 아예 카페를 탈퇴해버리는 상황까지...~~근데 그 논란의 유저는 접어버렸다~~ 그나마 최근은 다시 활성화되는 추세로 보이나 발길을 끊은 유저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 듯도...~~먹고살기 힘들다~~ * 위의 특정 유저 저격 사건과 아래 후술된 논란 이후 별다른 사건 없이 잘 흘러가는 듯 했다. 하지만 그동안 수면 밑에 있다가 최근 다시 대두된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특정 일러레의 신카 일러가 전부 "색깔놀이"라는 것. 문제는 이전의 작업물 중 몇 카드를 '도장찍기'로 재탕한 것 [[http://cafeptthumb1.phinf.naver.net/20160415_59/tjqmtkzn_1460722121076O7cpT_PNG/5.png?type=w740|@]] [[http://cafeptthumb2.phinf.naver.net/20160415_47/tjqmtkzn_1460722848516aG3as_PNG/1.png?type=w740|@]]이 알려져 한차례 얘기가 나오기도 했었다. 그것도 잠시, 이후로는 별 말 없이 흘러가는 듯 했으나 최근 작업물들이 전부 "색깔놀이"인 것에 질린 유저들이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했다. 후술된 논란 때문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은데다가, 최근에 나온 [[http://cafe.naver.com/sidstory/27680 880|운동회 뽑기]] 시디언들, 그리고 [[http://cafe.naver.com/sidstory/27741|금주의 소환 신카]]조차 색깔놀이임이 알려지면서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이 일러레가 이렇게 공격받는 것은 현재까지 나온 게임 내 3~5성 시디언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카드들이 이 일러레의 작품이고, [[http://sid-story.wikia.com/wiki/Category:Illust:sila|@]] 일러레의 트위터나 픽시브에 올라오는 타 게임 일러들과의 퀄 차이도 한 몫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 측에서는 이에 관해서는 그 어떠한 말도 없고, 이래저래 유저들의 불만을 자극하는 태도에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천천히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아직도 개선이 되고있지 않아 안타까울 뿐이다 ~~ * 2016년 10월 초, 해킹 사건이 하나 터졌다. 접은 유저의 계정을 해킹(?)하여 보유 시디언과 친구 목록의 친구를 모조리 판매/해제, 코멘트까지 "꺄하핳 해킹 재미쎀ㅋㅋ"으로 바꿔버린 것은 물론, 패스코드까지 바꿔버렸다고 한다. 해킹 제보는 해킹당한 계정주 본인이 다른 유저에게 제보받아 공식 카페에 글을 작성하여 알려지게 되었다. 해킹한 사람은 계정 UID만 알면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고, 설령 UID를 모른다고 해도 레벨, 리더 시디언, 닉네임, 시작 날짜 등을 이용하면 UID까지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이에 대해 운영진은 발빠른 대처를 보여주었다. [[http://cafe.naver.com/sidstory/30330|사과문]]까지 올라온 것은 물론, 추가적인 피해 여부도 조사하여 해당 유저들의 시디언을 모두 복구시켜준 것.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패스코드 발급 규정이 바뀌었는데, 명시된 패스코드 발급 규정을 보면 무과금 유저들은 패스코드를 잃어버리면 찾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http://cafe.naver.com/sidstory/30822|@]] ~~하지만 인게임에 등록해두었던 이메일로 문의를 하거나, 구글 플러스 로그인을 이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그리고 다시 잠잠해지고 난 뒤에 해킹 피해자에게 사과 메일이 왔다고 한다. 과연 이게 사과 메일인지 여부는 노코멘트. [[http://cafeptthumb1.phinf.naver.net/MjAxNjEwMjNfMjUz/MDAxNDc3MTk1NjA1Mzk0.63NaU2txLfOASozzDZDxTfrNhIh7UZSp3FyVL0I6Gcgg.m75b9ibdcjKoatKp8enh_p-lWKze5mlHAtxdey8-S_Mg.PNG.dkdlel7080/IMG_20161023_1.png?type=w740|@]] [[http://cafe.naver.com/sidstory/30925|해당 게시글]] * [[http://cafe.naver.com/sidstory/36586|루시드 홈커밍데이 시디언 뽑기]] 논란. 말 많고 많던 특강[* R+ 야수→R+ 론으로의 체인지인 특강 "짐승남의 봄"을 이른다.]이 진행되는 와중에 뜬금없이 등장한 뽑기.문제는 구성 시디언들 자체도 그렇지만, 그 중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__SR 카렌__'''이었다. 이 카렌은 '''바로 '악몽의 동아리전' 이벤트 보상 카드'''인데, '''소환 확률이 무려 10%에 달한다는 것, 확정 소환석 제작이 가능한 것도 모자라 재료가 무지개 모래시계 20개라는 것[* 이는 여타 880 랜덤 뽑기 시디언들의 확정 소환석 제작 재료이다.][* 그리고 10연뽑(2700 크리스탈)을 하면 무지개 모래시계 6개를 추가적으로 지급한다.], 스킬 발동 확률이 67%인 것[* 대부분의 5성 시디언들의 스킬 발동 확률의 평균이 30% 언저리라는 걸 생각하면... 67%는 그냥 '''매 전투 때마다 거의 필수적으로 터지는 수준'''이다. 60%인 이태백도 사기 소리를 듣는다(다만 스킬 발동 자체가 3번째 턴 이후 발동이라는 제한이 걸려있다는 점도 감안하자)는 걸 생각하면 이건 엄청난 수준.] + "동아리전 이벤트의 악몽[* 이 이벤트는 2015년 4월 말~5월 초에 있었는데, 당시엔 대부분의 4~5성 시디언들이 현 시점 처럼 고백의 숲이나 확정 소환석 등으로 쉽게 얻을 수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며, 금주/오늘의 소환 및 4x,5x 배수 시스템이 도입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던 때라 스탯 및 스킬도 해당 시디언들이 처음 인게임에 등장했을 때의 상태 그대로였던 것... (한 마디로 쓰레기 덱을 들고 그 점수들을 찍은 것이다.) 여담으로, 익셉셔널 레벨 조정은 SR 한복 메피스토 마일리지 직전에 업데이트 되었다.]"''' 거기다 이 소환 기간이 크리스탈 패키지[*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여기에 무지개 모래시계가 들어가있기 때문이다.]의 구입 시기와 겹친다는 것도 문제가 되었다. 안 그래도 특강 때문에 유저들의 반발이 심한 상황(정황상 이 뽑기를 위해 이런 유례없는 창렬 특강을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다)에서 이렇게 풀어버리니 공지가 나오자마자 말 그대로 '''분노'''를 표명한 유저들도 나오기까지.[* 구성 시디언들 중 R+ 카드들(사도세자, 우희, 엔디미온, 예카테리나)은 정말 시드 초창기이자 첫번째, 두번째 마일리지로 풀린 카드들이었고, SR 카렌은 동아리전(...) 카드였다. 한 마디로 이 뽑기 자체가 그때부터 계속, 혹은 그 즈음부터 해 온 유저들(대부분 접긴 했다)의 예민한 부분을 직접적으로, 또 제대로 건드린 셈이 되는 것이다.][* 거기다 따지자면 "마일리지 카드들"을 크리스탈 뽑기로, 정말 매우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풀어버린 셈인데, 시공의 틈 방문자 시스템이 등장하기 이전에 "마일리지 카드를 크리스탈 뽑기로 풀어주세요"라는 식의 얘기가 나올 때마다 난리가 났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심지어 현재 시공의 틈 방문자로 재탕된 카드들 중 SR 아테나와 SR 리처드를 배수 시스템이 도입된 초기에 5배수로 풀었다가 신나게(?) 썰렸던 전적도 있다.] 또, '1년에 한 번 등장한다'는 것은 곧 다음 해에 무조건 재탕된다는 소리다. 이 공지로 인해 슬슬 공카가 불바다가 될 조짐이 보이던 찰나, 한 유저의 어그로(?)에 의해 수많은 키배가 벌어져 역시나 공카는 제대로 초토화 되었고 [* 이 뽑기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반감을 표시한 유저들 중 대부분이 당시 이벤트를 달리지 않았거나 그 이후 시작한(=SR 카렌이 없는) 유저들이었고, SR 카렌이 '풀리는 것 자체'가 아닌, '홈커밍데이 뽑기와 같은 방법으로 풀리는 것'을 반대한 것 뿐임에도 별별 이야기가 다 오고 갔다... 심지어 'SR 카렌이 풀리는 것을 왜 반대하냐'면서 반대하던 유저들을 대놓고 [[최순실]], [[비선실세]]라며 못박으며 공격하기도... 이쯤 되면 억울함에 땅을 치고도 모자랄 수준인 것;;;][* 이후 본인 게시글에 달린 덧글에 "과거에 당했던 것을 되갚아 주려는 목적으로 몇몇을 저격"한 것이라고 직접 어그로를 끈 이유를 답했다... 정황상 앞서 서술한 2015년 8월에 있었던 사건을 일컫는 듯 한데, 한 마디로 보복성 논쟁이었던 것.], 결국 늦은 밤 [[http://cafe.naver.com/sidstory/36643|운영진이 사과하기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말 그대로 정말 "사과"만 했을 뿐, 추후 대책 등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었으며, 아무런 조치 없이 이 뽑기도 그대로 진행되었다. 사실상 이전의 [[/시공의 틈 방문자|시공의 틈 방문자]] 시디언과 관련된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자 운영진이 기존 유저 및 과금 유저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 단편적으로 잘 드러난 이벤트임과 동시에 한동안 잠잠하던 서비스 종료설이 다시 나오게 만든 일등공신 이벤트.[* 과금 유저들에 대한 것은 직접적으로 터진 것은 아니나 과금하는 금액에 비해 혜택이 없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꾸준히 언급 되었다. 왜 이 이벤트와 함께 얘기가 나온 건지는 미지수.][* 이 홈커밍데이 뽑기 구성 시디언들 자체가 그동안 어떤 방식으로도 풀릴 낌새조차 없었던, 말 그대로 '''현재까지 재탕되지 않은 구카드들 중 최후의 보루''' 수준인 카드들이었기 때문에... 이 카드들을 이렇게 쉽게 푼다는 것, 최근 들어 늘어난 뽑기 몰아치기, 크리스탈 패키지를 포함한 과금 유도 등으로 인해 줄곧 의심되고 있던 '재정난으로 인한 서비스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건가' 하는 설까지 돌고 있는 판국이다.][* 게다가 이 이벤트 공지가 뜨고 며칠 뒤에 '크로스로드 오브 시드'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다...] * 2018년 12월 마일리지 직전에 제 31차 총선거 공지가 올라왔다. 문제는 총선 기간이 짧고, 날짜도 대부분의 유저들이 마일리지 기간이라고 예상하는 기간(24, 25일)과 겹쳐버리게 된 것. 해당 공지글에 달린 "설마 총선 다음에 마일이냐"는 댓글에 GM이 총선 다음주 쯤(=2019년 1월 초)가 좋지 않겠냐는 등의 댓글을 달았고, 그 댓글에 이렇게 하면 어쩌자는 거냐는 등의 댓글들이 달렸다.[* 물론 그동안 고정적으로 진행되던 게임 이벤트 일정을 아예 뒤집어버리게 되는 만큼, 사전 공지가 올라왔어야 하는 것이 맞다. 이는 명백한 회사 측의 잘못이다.] 결국 사과 공지와 함께 보상이 지급되고, 총선거는 1월 초로 미뤄지고(기존 총선거 공지는 삭제되고 일정을 바꿔서 다시 올라왔다) 마일리지 역시 12월 말에 진행되는 것으로 어찌저찌 마무리되었다. 문제는 그 후인데, GM이 조금만 실수하거나[* 날짜나 스킬 등의 표기 오류로 올라왔던 공지가 수정되는 일은 이전부터 종종 있었던 일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점[* 마일리지 등의 일정, 카드 성능 등의 전반적인 것]을 발견하면 무조건적인 비난까지 하는 유저들이 생겨난 것이다. 결국 해당 GM은 이런 상황을 이기지 못하고 퇴사[* 약 2년 3개월동안 GM을 맡아주었던 전임자가 퇴사하고 갓 입사해서 GM 업무를 맡았다고 한다. 문제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입사 직후부터 야근특근 등이 몰아치는 와중에 이러한 상황까지 겹쳐버리니 멘탈이 아예 터져버린 것. 공식 카페에 올라온 글들로만 날짜를 추리자면 23일만에 퇴사한 것이다.], GM 업무까지 개발팀이 떠맡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아직까지 GM 누구 돌아와라, GM 누가 나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 유저들이 있다는 것. * 2020년 2월, '부주'로 인한 계정 테러가 발생했다. 계정주의 말에 따르면 처음엔 접속조차 안 되었다가 간신히 들어갔더니 리더로 설정해둔 카드 하나를 제외하고는 4,5성이 모두 판매되어 있었다고. 문제는 계정주의 대처였는데, 이를 '해킹'이라고 하며 전체 복구를 해달라는 문의를 보낸 것이다. 이에 회사는 복구가 어렵다는 답변을 줬고, 계정주는 공식 카페에 해킹 피해로 복구 신청을 했는데 회사가 복구를 해주지 않는다는 글까지 작성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계정주의 말대로 해킹이라고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__부주와 계정을 공유중인 상태에서 부주의 통수로 발생한 일__이었고, 회사측의 개입이나 잘못은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이건 명백한 해킹이고 1회에 한해서 전체 복구를 해준다더니 해주지 않는 회사측의 잘못이라며 주장하고 있다는 것.[* 게임 역사상 전체 복구 사례는 2016년에 있었던 해킹 사건 당시 뿐이었고, 복구 원칙 자체도 1계정당 1회에 한해서, 근접한 시간대의 한 종류에 한해서만 해주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럼에도 "2장 이상의 카드를 한번에 팔았어도 복구가 가능하다고 했다"는 입장인데... 문제는 유저 본인의 실수(혹은 부주의)라고 시인, 복구 신청을 하는 것과 계정을 공유하다 생긴 일임에도 운영진의 잘못으로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몰아가기와 거짓말을 하면서 복구 신청을 해달라고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가 된다. 어찌 되었건 계정주가 피해를 입은 입장임에도 빈축을 사는 것은 부주와의 계정 공유 사실을 숨기고 해킹 피해라며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 특히나 위에 언급된 2016년에 있었던 해킹 사례를 들먹이며 운영사가 바뀌면서 규정이 바뀐건지 왜 복구가 어렵다는 건지 납득할 수가 없다는 입장인 듯. 다만 확실히 해야 할 것은, 2016년에 발생했던 해킹 사례는 '''UID만으로도 패스코드를 찾을 수 있는 것을 악용한 것+__회사가 제대로 된 확인도 하지 않고 패스코드를 발급해줬던 것__'''이었기 때문에 분명한 회사측의 잘못이 있었지만, 이번 일은 '''두명 이상의 유저가 계정 공유 도중에 한쪽의 통수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케이스가 전혀 다르다.] 이 일로 문의를 넣었던 다른 유저의 말에 따르면 '''"부주로 인한 피해는 계정의 본 주인이 다른 유저에게 계정을 공유한 부분이라 해킹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이어서 이런 일에 쐐기를 박아버리려는 듯 [[https://cafe.naver.com/sidstory/63152|CS 운영 방침 공지]]가 올라왔다.[* "게임 플레이 시 실수로 아이템을 팔아버리는 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 따라서 (기존의 방침대로) 1계정 당 1회에 한하여 복구가 가능하다.", __'''"유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본인의 계정을 다른 유저와 공유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유저의 UID 관리에 대한 부주의로 간주하여 해결에 도움을 주기 어렵다."'''__가 주된 내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